하나님께서 내 인생 책임쟈 주신다.
당장은 이해되지 않을지라도 분명히 선한길로 인도해주신다.
믿음은 무엇일까
어떨게 맏는것이 맞는것인가?
기복신앙과 하나님은 선하시다는것은 같은 말일까?
불행의 연속인 삶에서 간증할 거리가 있을 수 있는가?
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란것을 왁벽하게 믿을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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